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3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32개 세 글자:190개 네 글자:72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441개

  • : (1)한가로이 놀러 다니는 사람.
  • : (1)세상일을 피하여 한가하게 사는 사람. (2)손님을 머무르게 함. (3)유람하는 사람. (4)하는 일 없이 놀고 지내는 사람. (5)술과 여자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 (6)손님을 꾐.
  • : (1)주인과 스스럼없이 가깝게 지내는 손님. (2)오입질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대대로 친교가 있는 집안.
  • : (1)‘노객’의 북한어.
  • : (1)신용이 있는 사람. (2)새로 온 손님.
  • : (1)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오는 손님.
  • : (1)옳고 그름을 잘 논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을 좋아하는 사람.
  • : (1)시인과 문사(文士)를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굴원이 지은 <이소부(離騷賦)>에서 나온 말이다.
  • : (1)‘여객’의 북한어.
  •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2)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규범 표기는 ‘세객’이다.
  • : (1)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 : (1)글씨를 잘 쓰는 사람.
  • : (1)장사를 업으로 하는 사람. (2)외로운 나그네. (3)귀찮은 손님. (4)상점 따위에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 (5)단골로 오는 손님.
  • : (1)말과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술과 여자에 빠져 지저분한 짓을 일삼는 사람.
  • : (1)‘염객’의 북한어.
  • : (1)피로하고 고달픈 나그네.
  • : (1)음양(陰陽), 복서(卜筮), 점술(占術)에 정통한 사람.
  • : (1)‘율객’의 북한어.
  • : (1)축하하는 손님.
  • : (1)망명하여 온 사람.
  • : (1)호방하고 의협심이 있는 사람.
  • : (1)몹시 궁한 처지에 놓인 사람.
  • : (1)목욕이나 한증 따위를 하러 온 사람. (2)방탕한 사람.
  • : (1)시골에서 온 나그네.
  • : (1)귀한 손님.
  • : (1)‘유객’의 북한어.
  • : (1)‘개굴개굴’의 방언
  • : (1)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는 일을 몹시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
  • : (1)‘논객’의 북한어.
  • : (1)조문(弔問)하러 온 사람. (2)지게미와 같은 손님이라는 뜻으로, 이익이 적어 귀찮은 손님을 이르는 말.
  • : (1)자기 집을 떠나 객지나 남의 집에 머무르면서 손님 노릇을 함.
  • : (1)칼 쓰기 기술에 능한 사람.
  • : (1)함부로 난폭한 행동을 하는 사람.
  • : (1)많은 손님. (2)귀양살이하는 사람.
  • : (1)떠나는 손님을 작별하여 보냄.
  • : (1)손님을 접대함.
  • : (1)손님을 치름.
  • : (1)구경하는 사람. (2)책, 신문, 잡지 따위의 글을 읽는 사람.
  • : (1)손님을 대접함. (2)손님을 마주 대함.
  • : (1)대수롭지 않은 손님.
  • : (1)전설에 나오는 날개 있는 신선. (2)‘봉선화’를 달리 이르는 말.
  • : (1)타향살이하는 사람. 또는 타향에 나와 있는 손님.
  • : (1)처가의 관점에서 사위를 이르는 말.
  • : (1)남자 손님을 이르는 말. (2)외부에서 온 손님. (3)외국에서 온 손님.
  • : (1)매우 친밀한 손님.
  • : (1)귀한 손님. (2)고려 시대에 둔, 동궁(東宮)의 벼슬. 공양왕 때 동지서연(同知書筵)을 고친 것으로, 좌우빈객이 있었다. (3)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던 정이품 벼슬.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
  •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온몸에 향기가 있다.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단오에 창포물을 만들어 머리를 감거나 술을 빚는다. 연못이나 도랑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동아시아, 시베리아, 말레이시아,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는 사람.
  • : (1)주인과 손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주되는 것과 부차적인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예전에 중국에서, 사방(四方)의 빈객(賓客)을 영접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4)주어와 객어(客語)를 아울러 이르는 말. (5)주관과 객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6)술을 좋아하는 사람. 또는 술을 먹는 사람.
  • : (1)몸에 늘 병을 지니고 있는 사람. (2)병을 앓고 있는 사람.
  • : (1)과거(科擧)를 보러 오거나 보고 돌아가는 선비. (2)지나가는 나그네.
  • : (1)남에게 늘 폐를 끼치는 사람. (2)귀찮게 구는 사람.
  • : (1)멋있거나 멋을 잘 부리는 사람. ⇒규범 표기는 ‘멋쟁이’이다.
  • : (1)극장이나 회의장 따위에서 서 있는 손님.
  • : (1)미친 사람. (2)말이나 행동이 미친 사람처럼 일상의 이치에서 벗어난 사람.
  • : (1)‘난객’의 북한어.
  • : (1)사람을 몰래 죽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 (1)‘밤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벼슬하지 아니하고 초야(草野)에 묻혀 있는 사람.
  • : (1)성질이 험악한 사람. (2)남의 흠을 들추어 헐뜯거나 험상궂은 욕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 : (1)술에 취한 사람.
  • : (1)‘낭객’의 북한어. (2)‘낭인’의 북한어.
  • : (1)물건 따위를 팔기 위하여 손님을 부름. (2)호탕한 사람. (3)기운을 뽐내는 사람.
  • : (1)남의 집에 머무르면서 얻어먹는 손님. (2)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사람. (3)어떤 일을 몹시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
  • : (1)사위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 : (1)귀한 손님.
  • : (1)신선이나 은자(隱者)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 (1)운동 경기, 공연, 영화 따위를 보거나 듣는 사람.
  • : (1)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여자 손님을 이르는 말. (2)찾아온 손님.
  • : (1)‘승객’의 북한어.
  • : (1)예전에,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살던 사람을 이르던 말. (2)운동이나 놀이를 목적으로 산에 오르는 사람. (3)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나그네. (2)한문학에서, 부(賦)를 전문으로 짓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1)먹을 가지고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
  • : (1)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온 손님. (2)여러 손님.
  • : (1)예전에, 세력 있는 대갓집에 얹혀 있으면서 문객 노릇을 하던 사람. (2)하는 일 없이 남의 집에 얹혀서 밥만 얻어먹고 지내는 사람. (3)어떤 종이 다른 종의 배설물이나 먹이 찌꺼기를 먹는 일. (4)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는 일을 몹시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
  • : (1)풍류가 있고 속되지 아니한 손님. (2)‘매화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3)손님을 청함.
  • : (1)허랑하고 실속이 없는 사람.
  • : (1)성숙한 여성의 자궁에서 주기적으로 출혈하는 생리 현상. 임신하지 않는 경우 황체(黃體)에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궁 속막이 벗겨져서 일어난다. 보통 12~17세에 시작하여 50세 전후까지 계속되는데 임신 중이나 수유기를 빼놓고는 평균 28일의 간격을 두고 3~7일간 지속된다.
  • : (1)목욕하러 오는 손님.
  • : (1)시주를 구하러 다니는 객승(客僧). (2)선사에서 불 때는 일을 맡은 사람. (3)꽃을 구경하는 사람. (4)화물과 승객을 아울러 이르는 말. (5)단골로 오는 손님. (6)그림을 그리는 사람.
  • : (1)‘각각’의 방언
  • : (1)시를 즐겨 짓는 사람. (2)술을 좋아하는 사람. 또는 술을 먹는 사람.
  • : (1)지주의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지은 후에 소작료를 치르던 농민. 중국의 한나라 때에 생겨서 당나라 말기부터 송나라 초기에 걸쳐 보편화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부터 있었다. (2)절에서 오고 가는 손님을 접대하고 안내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 (1)고구려 때에, 신하가 임금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광개토 대왕 때는 신라나 백제의 왕이 복종, 신속(臣屬)한다는 뜻으로 쓰기도 하였다. (2)마름이나 소작인이 지주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3)늙은 손님. (4)늙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고구려 때에 대당주 다음가는 무관 벼슬. 대형(大兄) 이상의 관등을 가진 자들을 임명하였다.
  • : (1)음률에 밝은 사람. (2)한시(漢詩)의 율을 잘 짓는 사람.
  • : (1)접객업소나 서비스업소 따위에서 손님을 끄는 일.
  • : (1)배를 타는 사람. (2)물고기나 조개 따위를 잡는 사람. (3)안개를 마시며 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신선’을 이르는 말.
  • : (1)절에서 오고 가는 손님을 접대하고 안내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 (1)‘무궁화’를 달리 이르는 말. (2)시를 즐겨 짓는 풍류객.
  • : (1)고을 원의 비서 일을 맡아보던 사람. 관제(官制)에는 없는데 사사로이 임용하였다.
  • : (1)시골에서 온 손님.
  • : (1)축하하기 위하여 온 손님. (2)손님을 푸대접하여 쫓아냄. (3)쫓겨 귀양 간 신하.
  • : (1)행사를 위해 사람을 찾아 모음.
  • : (1)세력 있는 집에 머물면서 밥을 얻어먹고 지내는 사람. 또는 덕을 볼까 하고 수시로 그 집에 드나드는 사람.
  • : (1)귀여운 손님. (2)마음이 바르고 품위가 있는 사람. (3)‘풍류객’의 북한어. (4)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을 찾아와서 관아에 묵던 손님.
  • : (1)지위가 높은 사람을 모시고 함께 오거나 참여한 손님.
  • : (1)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 : (1)반갑고 귀한 손님. (2)예전에, 시조 따위를 잘 짓거나 창(唱)을 잘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3)‘가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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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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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으로 시작하는 단어 (423개) : 객, 객가, 객가어, 객간, 객강시럽다, 객객, 객거, 객거하다, 객격, 객경, 객고, 객고막심, 객고하다, 객공, 객공잡이, 객관, 객관 가치설, 객관 객체, 객관론적 비평, 객관 묘사, 객관 무역, 객관법, 객관 변증법, 객관설, 객관성, 객관세, 객관 세계, 객관 소설, 객관 소송, 객관 시야 측정법 ...
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객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3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